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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World

난용어/과습[자원전체][과수이야기][EcoWorld]

과습
- 흑속에 물이 가득한 상태
- 물이 독이되어 식물을 썩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 과습으로 흑속의 미세 공이가 모두 없어지면
  혐기성 미생물이 등장
  흑속의 유기물을 부패시키고 뿌리까지도 부패시킨다.
  뿌리로부터 수분 공급이 차단된다.
  잎이 노랗게 마르고 떨어진다.
- 처치
  - 흙에서 물을 제거(탈수)시킨다.
    - 화분에서 빼서 공중에 노출 밑에는 티슈등으로 또는 선풍기로
    - 심하면 흙을 털어내고 뿌리를 맑은 물에 담가서 수분공급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 가는 뿌리도 거의 없으면 굵은 뿌리를 잘라 물 공브톨로를 강제로 만들어준다.

신아(新芽)

새로 나오는 싹. 새촉이라고도 한다

촉

촉이란 화살촉 또는 펜촉등 끝이 뾰죽하고 둥근물체를 지칭하며 난계에서는 언제부터 이용어가 사용됐는지 확실하게 알수 없으나 개체 하나하나를 뜻하고 있다

구촉

신아의 반대말로 오래된 촉. 노촉 또는 퇴촉이라고도 한다

뿌리

생장점(生長點)

식물에는 줄기 정단부와 뿌리끝에 생장점이 있는데
정단부(생장점):난과식물의 경우에는 가구경의 상단부줄기의 정단부에 해당된다 여기에서 분열조직이 분열하면서 엽원기를 분화하며 신아를 형성시키기도한다
뿌리의 생장점 : 뿌리끝에있는데 근관(根冠;root cap)으로 보호되어있다

벌브

벌브(bulb)

난의 줄기로 구근(球根)모양으로 둥굴게 생겼다 가구경(假球莖)또는 위구경(僞球莖)이라고도 한다

창출/백출

묵은뿌리를 창출, 새 뿌리를 백출이라한다.

난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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