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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 전까지 신경써야 할 두 가지, 뿌리파리 박멸한 이야기[자원전체][과수이야기][EcoWorld]
- 겨울(2월)의 주의 뿌리를 잘 내리게 하기 중요
- 꽃이 마르지 않게하기
- 꽃봉오리가 마르지 않게하는 것이 중요, 꽃봉오리가 한번마르면 회복은 불가하다.
- 고온에 갑작스런 노출방지 : 10도에서 20도로 옮기면
- 뿌리가 상하지 않게하기
- 분갈이등으로 갑가지상하면
- 처치 : 서늘하고 바람이 잘든느곳에서 휴식하면 상하지 않을 수도 있다.
- 비료, 영양제, 복토 사용 주의
- 삼투현상, 뿌리의 물이 농도가 높은 뿌리로 이동하여 농도의 평형을 이루려는 현상
- 병충해 주의, 특히 뿌리파리
- 뿌리응애 : 뿌리를 갉아먹는 초식벌레, 구근이 목적. 뿌리안에서
- 뿌리파리 : 썩어서 생기는 부산물 미생물을 먹는 육식벌레,
- 생애 4주 : 1주 알. 2주 유충,애벌레, 3주 번데기, 4주 성충 날아다니다.
- 물과 파리뿌리의 활성상태
- 흙에 물이 적으면 => 뿌리파리가 식물을 공격 상처내서 서식환경을 생성, 식물이 죽을 수도 있다.
- 물이 많으면 => 뿌리파리가 식물을 공겨하지 않음 하지만 많이 번식가능
- 뿌리파리가 박멸되기 전까지는 건조가 더 위험하다.
- 박멸방법
- 빅카드(유충)와 끈끈이트랩(성충) 동시에 사용
- 3회 처치 필요
- 유입방지
- 하루살이 날파리와 유사, 방충망으로도 유입 가능
- 수목소독시에는 반드시 창문닫아야 소독일부터 다음날 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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