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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창고 설치[자원전체][과수이야기][일지/작물재배/농지]
- 개요
- 2024.7.4.17?(수) 지난밤 강풍으로 비닐하우스가 날아가 감나무에 걸림, 도덕장을 부러뜨려 눞히고,오늘쪽으로 구르며 체리4주도 30도 정도 눕히고 성목밤나무는 뿌러뜨리고 단감나무 꼭대기에 걸려있다. 감나무에서부터 이웃 밭으로 부숴진 하우스가 널부러져있다. 새벽과 저녁에 걸쳐 감나무에갈린 하우스해체하여 임시 정리 하있다. 하우스가 날라간 자리에는 말그대로 태풍이 휩슬고간 잔해가 널부러져있다. 일단 비라도 피하기 위하여 덮개로 둘러메고 물통과 벽돌로 눌러놓았다. 비닐하우스대신 널부러진 농기구/자재등 모습
태풍의 위험성을 고려하여 비닐하우스창고자리에 콘테이너 창고에 배치 하려한다.
- 2024.8.19 덮개묵어놓기 수박수확
- 2024.7.24(수) 가설건축물축조신고(컨테이너), 축조신고서
- 2024.08.3(수) 컨테이너 3x5m 비용이체 200만원, 이체확인증
- 2024.9.6(목) 취득세 면허등록비 납부 61,980원, 납부영수증
- 가설건축물(컨테이너창고)축조신고처리
- 컨테이너 창고 설치
- 3m X 4m 중고구매(200만원) 설치 이기종사장 이체확인증
- 2024.8.3 일
- 새벽 5시경 출발하여 널부러진 자재들을 정리하여 설치 할수 있도록 준비
- 10시경 크레인이 장착된 5톤트럭에 컨테이너를 실고 도착, 도로가 전봇대와 집 모퉁이 사이(3m) 너무 좁아서 통과를 못하고, 전봇대 밖 아래 깨밭에 컨테이너를 내리고 전진하여 다시 들어올려서 운반하였다. 크레인기사가 전봇개 그리고 전선사이로 하는 작업이 마술같아 보였다. 깨밭사용료 20만원을 깍아서 10만원에 .. 각박한 인심? 부러진 깨는 5포기이다.
- 11시경 크레인으로 배치하고 수평 잡고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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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득세 등록면허세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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