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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석화유황합제 살포[자원전체]>[과수이야기]>[농약/ 병충해]>
- 2023.03.04 석회유황합제 살포 1차
- 희석용액 : 약제 800cc 물 10L 반말
- 나무 : 매실/체리/복숭아/자두/대추나무 남편 감나무/오가피
- 고라니망밖의 잡목 및 오디나무에도 흠뻑 주었다. 며칠후 단감나무에 해충의 알들이 죽어버리것을 확인할수있었다.
- 2023.03.20 모과나무
- 모과나무가 19일경 개엽이 시작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복숭아도 시작되었다.
- 앵두 왕보리수도 같을 것으로 추정
- 그러나 대추는 아직이다.
- 작은 손분무기로 20L/1.6L이므로 물2L에 석회유황합제 160ML를 희석하여 살포하였다.
- 2023.04.10 석회유황합제 살포 2차
- 희석용액 : 약제 1500cc 물 20L 한말 , 감나무/밤나무 전체를 살포하였다.
- 비온지 3일째 땅이 물이 재빠르게 빠진 고랑과 두둑은 지척이지 않는다. 오후 2시 반경 도착하여 석회유황합제를 희석하고 모든 감나무및 밤나무에 흠뻑 살포하였다. 모든 나무가지에 충분히 문도록 말이다. 앞으로 한달은 약액이 부착하여 살균 살충을 하여 줄 것이다. 살포가장 적기는 개화 보름전이다. 그래야 개화시에도 좋은 방제효과를 볼수있다. 그렇게 적기를 맞추려하니 비가 살포후 오지 말아야하고 바람이 적어야하고 등등 쉬운일이 없다.
- 살포를 마치고 독한 아줌마 감나무등을 살포하고 나머지 약 5L정도 남은 약제에 두배의 물을 희석하여 이장노님 포도나무와 박창기씨 댁 포도나무도 살포해주었다.
- 20203.04.09(일)고염나무 대목에 대봉과 단감나무를 접목하였다.
- 사진과 같이 준비물은 전지가위 톱 칼 톱시페스트이고 톱으로 고염나무 밑둥을 자르고 이웃 대봉나무와 단감나무에서 실한 가지를 취하여 중간부분 실한눈을 접수로 준비하여 절개접목 방법으로 고염대목에 대봉 맟 단감 접수를 접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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