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 건너뛰기 링크입니다.
|
|
체리 가을 식재 방법[자원전체][과수이야기][체리나무]
- 가을식재 개요
- 초겨울 11월말12초 낙엽이모두 진후,
- 적어도 낮에는 땅이 얼지 않고 삽질을 할수 있으면 되거, 다음 날 부터는 꽝꽝얼어도 좋다.
- 식재후 물을 충분히주고 복토를하고 겨울나고 봄에 제거 나무 가을식재가 좋을까? 겨울식재? 식재후 관리
- 물을 충분히 물조임(죽쑤기)하고 (서릿발피해가 없도록 밟아주고)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흑색비닐멀칭을 하여
- 보온과 서릿발피해 및 겨울가뭄을 대비한다. 그래도 겨울가뭄이 계속되면 한두차레 급수한다.
- 보온재로 감아주고 늦게푼다. 손바닥농장
- 장점
- 가을에 심은 너무는 땅이 얼기 전까지 뿌리가 땅에 활착되고 봄이되면 곧바로 새잎 새가지를 힘차게 만들어낸다.
- 일반적으로 나무는 1년에 두차례 신초를 낸다. 4월에 잎을 내고 5월에 그 잎사이에서 새가지(1차가지)를내고 6월이되면 1차가지에서 다시 2차가지를낸다. 경우에따라 7,8월에 3,4차가지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 봄 3~4에 심은 나무는 20~30일이 지나야 활착하므로 5월경이 되어야 신초를 내게됩니다. 그러나 뿌리가 튼튼한 묘목은 뿌리가 가지고 있는 영양분으로 즉시 신초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신초를 내면 건기가되므로 뿌리와 잎이 약한경우에는 힘차게 내지못하고 6~7월장마기게가서 제대로신초가 나오게되므로 6개월 번다고한다.
- 가을식재 방법
- 묘목의 낙엽이 모두 떨어진 후 큰 뿌리도 가급적 많이 유지하고 심는다.
- 약간 높게 하고 물조임 한 후 흑색비니멀칭을 한다.
- 복토를 한다.
- 닉엽이 진후 심어야 하는 진짜 이유
- 나무는 잎으로 광합성하여 영양분을 뿌리에 저장하므로, 이 기능이 다한 후 즉 반드시 잎이다 떨어진 후에 옮겨 심어야 한다.
- 나무는 양분을 만들어 눈을 만들고 남은 양분은 뿌리에 저장한 상태에서 겨울잠(휴면)에 들어간가. 봄을 기다리며 눈을 키우다. 나무는 생육기에 눈의 분화가 이루어지고 화아기관이 낙엽전에 완성되고 겨울잠(휴면기)에 들어갔다가 봄에 개화한다.
- 봄이 되면 10도이하 일 때도 꽃,잎,신초, 수정,결실 생성 작용을한다. 이는 뿌리에 저축해 놓은 양분으로 하는것이다. 왜냐면 10도이하면 뿌리는 물은 흡수하지만 양분은 아직이다. 질소는 10도전후 인산은 15 정도는 되어야
- 그러므로 묘목의 큰 뿌리는 양분창고이므로 가급적 잘라버리지 말고 심어야한다. 손바닥농장
-
.jpg)
LIST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