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 건너뛰기 링크입니다.    대추나무 대목양성/ 접목 [자원전체][과수이야기][대추/감/자두/블루베리]

  • 대목 양성
    • 대추종자파종
      • 산조인 종자를 4.20일경 묘포장에 직접 파종한다.
      • 묘포장은 흑색멀칭을하고 35cmX20cm 간격으로 구멍을 내고 파종한다.
      • 파종후 15일후에 발아하고 1년 키운다.
    • 분주법
      • 건강한 모수의 흔지를 분주하여 묘포장에 이식한다.
  • 접목
    • 접목적기
      • 중부 4월상순(4.5) 경지접,  여름 6월하수~7월 중순 녹지접
    • 접수채취
      • 우량풍종 건간한 모수에서 자란 1년생 1차지를 3월경 채취하여 내장고에 보관하여 사용 또는 접목전에 채취하여사용한다.
    • 경지접
      • 깍기접이 좋다.
        시기가 늦어지면 형성층 유합이전에 접수에서 발아하여 선단부가 고사하게된다.
      • 깍기접
        • 접수제조 : 신초1차지의 충실한 눈이 붙은 접수를 5~6cm 정도의 길이로 자르고
          위부분을 비스듬히 45°로 깎아낸 후
          기부의 2~3cm 정도 부위에서 형성층 양편이 평행하도록 일직선으로 깎아냄
        • 대목제조: 지면으로부터 4~5cm 높이를 남기고 자르고  수피와 형성층에 목질부를 약간 포함하여 2~2.5cm 정도 깊이로 위에서 밑으로 쪼갬
        • 접목 : 접수와 대목의 형성층이 닺도록 마추고 비닐(두께 0.03mm, 폭 3~4cm)로 감아준다.
          상단은 톱신/밀랍을 발라준다.
    • 녹지접
      • 녹지접은 봄철에 경지접이 실패한 경우에 실시하는데 대개 6월하순-7월중순경에 실시한다. 접수는 당년에 자란 경 화가 덜된 신초를 짜개접 으로 하는 것이 좋다. 녹지접은 접목후 날 씨가 맑은 날이 많아야 접목 활착율이 높아지고, 장마와 겹치면 활착율이 낮아지며, 활착이 되어도 월동기간에 고사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접목법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
  • 접목후관리
    • 대목싹 제거
    • 4월초순경 잘 접목하고 한달후면 눈이 발아가 되고 신초가 나온다.
      • 접수가 1년생 1차지가 아닌경우(2차지 이거나 2년생가지)활착률이 떨어지거나 잎줄기만 나오는 수가 있다. 이때는 잎줄기가 10cm정도 자랐을 때 기부잎 3개를 남기고 절단해주면 신초가 나온다.
    • 제초 철저 / 흑색멀칭이용
    • 7월경 지주를 해주고  테이프를 풀었다가 느슨하게 묶어준다.
    • 8월이 되면 1m 이상자라고 
    • 10월말경 가을 식재용으로 또는 다음해 봄식재용 묘목이된다.
  • 식재후
    • 멀칭하고
  • 시비
    • 밑거름 : 낙엽후 퇴비,구비등 지효성 유기질비료 + 화학비료
    • 웃거름 : 착과가 완료된 7월 중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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