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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재배력[자원전체][과수이야기][밤나무]
- 밤나무가지치기 전정
- 개심자연형 변칙주간형
- 감나무 개심자연형 & 주간변칙형
- 임업관측 2016 밤산지가격 작년대비 상승전망 간편전지방법(일본)
- 2미터 낮은 키 밤나무 재배 이바라키(茨城)현 농업종합센터 원예연구소
- 밤나무정지전정과 수형관리 브로그 밤나무결과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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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나무정지전정과 수형관리 브로그 밤나무결과습성
- 생장습성
- 직립성품종의경우 중앙가지의 세력이 강하여 분지각도가 좁은 가지발생이 빈번하고 수관상부의 세력이 강하므로 저수고를 위하여 직립성가지 아래까지 전정하여 직립성가지를 제거한다.
- 개장성품종의경우 수세안정이 용이하므로 필요에따라 적당히 절단전정 및 솎음전정을 한다.
- 결실습성
- 밤나무의 수꽃은 전년도 여름에 분화하지만, 암꽃은 당년도 눈이트기 전후에 분하하며, 결과모지 정단부 3~4개 눈중에서 양호한 눈이 분화.형성되므로 겨울전정에 강전정하면 암꽃이 분화하지 못 할수가 있으므로 전년도에자란 가지의 중정단부의 1/3이하로만 잘라야한다.
- 좋은열매를 위한 충실한 결과모지는 직경이 8mm이상 길이가 30cm이사이 되어야한다.
- 수과면적 m2당 수확량이 0.5kg이상의 풍상성품종의경우 충실한 결과모지수(직경 8mm)가 3~4개, 보통은 5~6개 정도가 되도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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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나무가지치기-정지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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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나무수형그림.pptx
- 가. 변칙주간형(變則主幹形)
수세가 강한 직립성 품종(축파, 단택, 이취,옥광, 주옥)에 적용되고 수고 4∼5m내외 지상 1m부터 60∼80cm간격 4∼5본의 주지 배치함
과수재배 기초 3편 - 과수의 수형
- 1년차
식재 후 3~4주면 활착 생장한다.
식재 묘목은 충실한 눈 4∼5개 남기고 지상높이 70∼100cm에서 잘라내도록 함
신초가 4∼5cm 자라는 동안에 눈은 수회 따주어 신초간격이 15∼20cm가 되도록 함(4∼5개 잔존)
- 2년차
가장 발육이 좋은 상부의 신초를 주간(主幹)으로 하여 곧게 자라게 함
주간연장지에서 아래로 30∼70cm 띄어서 제1단계의 주지 후보지로 남기고 그 밖의 가지는 잘라냄
- 3년차
주간, 주지, 측지의 구별을 명확하게 함
주간연장지는 직립으로 신장시키고 제2단계의 주지후보지를 30∼40cm간격으로 2∼3개의 가지를 남기고 자름
- 4년차
주간연장지와 주지후보지의 선단부를 전정함
측지가 될 가지와 주지의 외측과 좌우에 2∼3본의 아주지를 배치시킴
- 5, 6년차
주지를 3∼5개를 선정하고 각 주지에는 아주지 2∼3개를 배치함. 이때 주지간격은 60cm가 표준임
중앙부 제거시기는 수고가 4∼5m 자랐을 때 주지 3∼5본을 남기고 자름
중앙부 제거(心拔)후의 관리
- 나. 개심자연형
- 주간을 세우기 어려운 척박지, 수세가 약한 품종,
- 1년차
- 식재 후 3~4주면 활착 생장한다.
식재 묘목은 충실한 눈 4∼5개 남기고 지상높이 70∼100cm에서 잘라내도록 함
신초가 4∼5cm 자라는 동안에 눈은 수회 따주어 신초간격이 15∼20cm가 되도록 함 3개의 주지 용
- 1년차: 식재후 봄
- 1년차여름겨울
- 주간연장지 1.5m전후에서 잘라주고 주지가 1m이상 자란 것은 1/3잘라주어 세력은 균등배분한다.
3개의주지와 2~3개의 부주지(아주지) 유지
- 2년차 여름-정부우세성 ,겨울:세력균형-기부/정부우세성 조합 제3주지:강전정,2:중전정,1:약전정
- 2년차여름겨울
- 각주지의 선단부 주지, 연장지1개를 남겨놓고 제거함, 1m이상 자란 가지는 1/3~1/4정전, 아주지(주지에서 발생한 측지중 주지보다 세력이 약한 가지)를 2개씩 90cm간격으로 남김
- 3년차 봄~가을 초아 정부우세성으로 성장, 동계전정
- 3년차여름겨울
- 아주지에 축지,결과모지를 적당한 간격으로 착생되도록 1/4정도 잘라준다.
- 4년차 봄~가을 초아 정부우세성으로 성장, 황색:1년차전정, 적색:2년차전정, 흑색:초아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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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목 전정
- 수관축소와 결과부위유지,갱신이 기본임
- 수관축소는 수세가 양호할때 주지, 아주지를 단축하여 인접나무와의 가지끝이 1m이상 유지하도록한다.
- 유인
- 리콤의 법칙 : 가지의 각도가 곧으면 생장이 우세해지고 누우면 착화가 우세해진다.
- 너무이른 신초의 유인과 과도한 유인 => 신초의 성장을 저하시킨다.
- 유인의 적기 : 신초의 목질화가 시작되는 처서전후 양력8.23일
- 무리한 유인은 가지가 찌져진다.
- 직립하는 신초는 5-6월 이쓰시개등으로 분리간 확보
- 왕성한 신초의 성장으로 태풍피해유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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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나무가지치기
- 일반적으로 가지를 짧게 정전하면 절단부위의 겨울눈 초아(에서나온 가지)의 생장이 왕성해진다.
- 어린나무에서 강정전은 삼가해야한다.
- 가지치기로 도장지가 발생한경우는 수세가 강한것이 아니라 약한것이다. 즉 도장지기부에 영양이 집중되어 나무전체로는 균형을 잃은것이다.
- 밤나무 수관의 반이상의 강전정은 피해야, 지나친 도장지 발생->영양의 불균형->발육불량, 월동중 동상 피해가능성
- 수세의 균형을 잃고 나무의 해를 입혀 결실기가 늦어진다.
- 성목에서는 양료의 소모기관이 가지가 많아져서 도장지의 잘생이 줄어든다.
- 성목 가지치기
- 지상 3,5m이상의 가지, 도장지,겹친지,내향지,하양지는 전정하고
수관내부의 소약지는 잔존시키는것이 워칙이다.
- 저수고재배시 결과모지의 잔존본수는 1m2당 6~7개가 적당하다. 결과모지 :기부1cm,길이30~50cm
- 주의사항
- 정전도구 톱,가위는 예리하고 절단부위는 사면으로 가급적 작게, 톱신페스트, 공업용본드등 발라 병충해 칩입방지 해야
- 적정 수관 간격유지
- 수관내부의 줄기 및 가지에서 발생한 소약지는 가급적 그대로두어 탄소동화작용이 되도록 유지하고,
햇빛이 잘들도록 수관모양 사다리꼴 유도하고
수관 내부로 향하는 직립지, 안쪽으로 향하는 역행지, 겹쳐지는 중복지를 정지하는 간인전정한다.
- 도장지의 처리
- 정전 또는 일조량을 잘받아 지면 가지 또는 절단부위 에서 와성한 도장지가 발생한다.
- 수형조절에 필요하지 않으면 기부에서 절단해서 버리고
- 수형조절에 필요한경우 결과모지로 활용하고 싶으면 2/3만 남기고 1/3은 절단전정하고
이듬해 결과모지로 활용하고저한다면 1/2로 강전정하여 많은 결과지의 초아가 발생하게한다.
- 결실 및 품질
- 나무의 세력, 결과모지의 발육상태(가지의 길이 굵기)
- 결과모지의 적정 상태
- 결과모지는 수관면적 1m2당 기부직경 6mm 이상 6~8개 유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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